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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 대한 거래를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
빗썸으로 처음 시작해서 업비트랑 코인원을 계좌 연동해보고. 바이낸스 거래소로 코인을 옮겨서 한국 거래소에 없는 코인도 구매해봤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거래소에 상장도 안된 코인이라고 해야하나?? 유니스왑을 통한 이더리움 토큰 교환으로 새로운 코인을 구입(변환)해봤습니다.
기존 거래소를 통한 매매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이런게 암호화폐라는 것인가?"라는 느낌도 들더군요.
업비트에서 이더리움 구매하면서 든 수수료랑 다른 지갑으로 옮기는데 든 수수료, 그리고 토큰 교환하는데 든 가스비? 로 제법 돈이 많이 차감됐네요.
업비트에서는 170만원이였는데. 이것저것 수수료에 가스비에... 돈이 증발됐네요.
1,365달러 = 1,544,497원. 나주엥 다시 원화로 바꾸려면 수수료 또 들텐데... ㅠㅠ
일단 이 코인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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