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Ham

욕심이 많을수록 겁도 많아지는 법. 조금만 더 조금 만 더 외치다 결국 더 못먹었다 조금만 욕심 더 줄였으면 3백만원은 더 들고 나오는건데..ㅠㅠ 440만원 엘리시아 들어갔다가 물려서 190만원으로 손절하고 이캐시 갈아탔으니 440만원이 천만원 돼서 나온 것

원금 700만원은 전부 회수 완료 수익금 중 3,500만원 현금화.완료 업비트는 조만간 출금할 예정

시드 700만원. 시드 다 회수하고 수익금으로만 돌리는 중

이 돈들이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현금화 하기 전까진 내 돈이 아니니까.하지만 얼마까지 갈지도 모른다. 공부한 과거 역사를 토대로 신념을 갖고있자. 시작한 원금 700만원. 현재 1억 4천만원원금 700만원은 이미 다 회수. 수익금으로만 돌리는 중. (현재 금액에서 -50%가 되도 수익금 챙겨나오는 거니까 멘탈 유지 잘된다.)혹시나 나중에 현금화 해서 재산 취득할 때 국세청에서 증빙 요구하면 “최소한 이런거라도 제출 해야지” 라는 행복회로 돌리며 기록 중😙

제가 처음에 굴린 씨드는 700만원입니다. 현재 원금은 다 빠져나왔고 이제 수익금으로만 돌리고 있습니다. 후오비에서 출금한 금액은 없지만 후오비에 들어간 원금만큼 빘썸에서 덜어냈습니다. 캡처로 첨부되지 않았지만 현재 메타마스크 지갑이랑 업비트, 고팍스에도 소액이 들어가 있습니다. 위 캡처로만 대충 계산해도 6,500만원은 되보이네요. (아직 현금화는 안해서 실현된 수익은 아닙니다.😅) 2월 조정 때 현금화 한 금액도 있으니 대략 10배는 된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요즘 코인에 관심이 생겨 진입하고싶은분들에게 1. 조금이라도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다면 지금 당장 들어오시거나 아니면 절대 들어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고 참다 남들이 다 하고 있을 때는 아마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2. 절대 빚내서 투자하거..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4시입니다. 제가 생각한 날은 아니지만. 일단 저는 스테이킹된 크로미아 빗썸으로 다시 이체합니다. 빗썸으로 다시 이체 완료! . 바이낸스 다녀오면서 이체 수수료 62개 크로미아 날라갔다 ㅠㅠ. 이체 완료 됐을 때의 매수가로 들어오길래. 초기 매수한 가격인 90원으로 수정했다.

크로미아코인은 오늘 3번이나 흔들어서 개미를 털었다. 내가 예상하고 있는 이벤트는 오늘 밤 11시다. 하지만 내 예상으로는 이때 안떨구고 올릴거라 생각했다.. 최종 이벤트 하나가 더 남아있기 때문에!.그래서 오늘 예상한 이벤트가 터져서 700원 정도 될거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이벤트 전에 이 가격이 오니까 심장이 두근거렸다.이젠 나도 진짜 모르겠다.11시 대기타고 있자! 11시 별일 없었다. 600원 구간 안착. 편히 발 빧고 자자~

2월 21일 쯤 암화화폐시장의 조정이 왔다. 1월 1일에 시작한 내 5백만원이 1월엔 340만원까지 갔다가 2월초에는 1천만원까지 갔고 800만원까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재빨리 다 털어버렸다. 조정이 왔을 땐 너무 급하게 털어버리느라 캡처해 놓은게 없다 . 아무튼 현금화 후 기다리던 중 다시 추세가 돌아선거 같아서 진입각을 보고 있었다. 많은 투자 격언이 있지만 “확신이 들면 과감하라” 라는 말이 있다. 조정 전에는 De-fi 코인들이 강세였지만 지금은 nft 코인들이 강세이다. nft 코인 중 크로미아라는 코인이 올랐긴 했어도 비교적 저평가 돼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일봉차트로 슬슬 고개를 들고 있었고 그때가 83원이었다. 들어가야겠다 하고 농협에서 빗썸으로 이체를 하는 도중에 90원이 되버렸다...😱 ..